King Crimson(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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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클래시컬 록으로의 초대, 프로그레시브 시대의 개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각도 달라져버린 당시의 록 청취자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록이 요구되었다.
달갑지 않은 월남의 전쟁터에 끌려가고 켄트주립대학의 참상에 좌절하며 알타몬타의 비극에 위축된 그들은
실업률의 증가(69년 3.5%에서 70년 6.2%로), 달러시세의 폭락, 연방정부의 공공지출삭감 및 신용대출 제한 등으로 나타난
또 한차례의 시련을 맞아야 했다.
암담한 사회현실과 경기침체의 공포가 그들을 엄습하면서 그들이 듣는 음악 스타일도 갑자기 바뀌어버렸다.
[01]21st Century Schizoid Man Mirrors
[02]I Talk To The Wind
[03]Epitaph March For No Reason Tomorrow And Tomorrow
[04]Moonchild The Dream The Illusion
[05]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The Return Of The Fire Witch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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