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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3-03-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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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자가 언덕, 리투아니아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이 장소는 순례자들의 성지라고 한다. 언덕은 십자가와 다른 영적인 물건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십자가를 두고 간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을까?


2.인형의 섬, 멕시코
어떻게 이 섬이 인형으로 가득 차게 되었는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한 남자가 물에 빠진 소녀를 보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한 뒤 그는 나무에 나무를 매달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물에 빠진 소녀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인형을 매달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남자가 소녀의 영혼에 빙의되었다고 생각했다. 사실이 무엇이든 간에 이 장소는 매우 무서운 곳으로 남아있다.


3.아오키가하라, 일본
아오키가하라는 일본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장소들 가운데 한 곳이다. 처음 이 숲을 보면 그냥 평범한 숲처럼 보이지만 귀신과 악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이 숲은 또한 일본에서 자살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들 가운데 한 곳이며 자살을 방지하는 표지판들이 이 숲 곳곳에 있다고 한다.


4.크라코, 이탈리아
1980년에 지진이 발생한 뒤 사람들이 살지 않게 된 크라코는 진정한 유령의 도시가 되었다. 현재 이 도시는 종종 영화 촬영지로 사용되고 있다.


5.세들레츠 납골당, 체코
세들레츠 납골당은 체코 쿠트나호라에 있는 작은 가톨릭 납골당이다. 이 장소에 깃든 귀신 이야기는 없지만 약 4만 개에서 7만 개에 달하는 유골들이 납골당 도처에 흩어져있다고 한다.


6.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 캄보디아
현재 박물관이 된 투올 슬렝은 처음에 고등학교로 사용되었지만 나중에 감옥이 되었다. 이 감옥에서 약 14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고문을 받다 처형당했다. 투올 슬렝은 프놈펜에서 가장 많이 유령이 출몰하는 지역들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7.로메 바자르(Lome Bazaar), 토고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토고에는 매우 이상한 것들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다고 한다. 이 시장에는 죽은 동물, 유골 그리고 가죽까지 흑마술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판매한다고 한다


8.대디파크, 벨기에
대디파크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공원들 가운데 한 곳이다. 2000년에 한 소년이 이곳에서 팔 하나를 잃었다. 2002년에 폐쇄된 이 공원은 현재 버려진 채로 남아있다. 더럽고 음침한 분위기가 풍기는 놀이공원을 방문하고 싶은가?


9.윌러드 정신병원, 뉴욕
윌러드 정신병원은 1869년에 문을 열었으며 거의 4천 명에 달하는 환자들을 수용했다. 대략 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이 병원은 유령이 나오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10.하이게이트 묘지, 잉글랜드
무엇이 이 묘지를 다른 묘지보다 더 오싹하게 만드는가? 이 묘지에 귀신이 나온다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이야기에 따르면 무덤들이 모두 파헤쳐 있었고 귀신들이 묘지 주위를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11.창이 비치 공원, 싱가포르
이 해변에 담긴 무서운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창이 해변에서 절망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중국인 귀신들과 머리가 없는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불가사의한 환영이 나타난다는 소문들이 있었다. 또한 이곳은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는데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나던 당시 일본군들이 창이 해변에서 중국인 66명을 무참하게 살해했다고 한다.


12.북 융가스 도로,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도로들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매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13.파리 지하납골당, 프랑스
파리 지하 납골당은 파리 지하에 뻗어있는 납골당이다. 18세기 묘지에 질병이 발생하면서 약 6백만 구에 달하는 시신이 폐쇄된 채석장으로 옮겨졌다. 현재 이 납골당은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으며 프랑스 전역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들 가운데 한 곳이 되었다.


14.하시마섬, 일본
하시마섬은 1887년부터 1974년까지 광산업이 활발한 곳이었으며 석탄 광업으로 수익을 얻지 못하자 이 섬은 곧 버려지게 되었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하시마섬은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많은 논란이 되었다.


15.오버톤 다리, 스코틀랜드
오버톤 다리는 개들이 자살하는 다리로 알려져 있다. 20세기 중반에, 이 다리를 건너는 모든 개들이 강으로 뛰어내렸다. 뛰어내렸다 살아난 개들은 다리 위로 올라와 다시 뛰어내렸다고 한다. 아직까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6.유태인 묘지(Old Jewish Cemetery), 프라하
체코인의 탄압을 받던 유대인들이 안장된 곳으로 이 묘지에는 12000개에 달하는 묘비가 세워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싹한 묘지들 가운데 한 곳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래된 무덤들이 계속 드러났다고 한다. 묘비 사이로 잡초가 자라면서 매우 음침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한다.


17.뼈 교회당, 포르투갈
프란치스코회 수도승이 지은 예배당으로 16세기에 건설되었다. 이 예배당은 에보라의 성 프란시스 교회 안에 있으며 수도승 5천 명의 유골이 묻어있다. 가장 오싹한 것은 바로 예배당 천장에 있는 문구인다. 이 문구는 "melior est dies mortis die nativitatis(태어난 날보다 죽는 날이 더 낫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18.차우치야 묘지, 페루
차우치야 묘지는 나스카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며 이상한 자세로 매장된 시체들로 유명하다. 이 시체들은 건조한 기후 때문에 특이하게 보존되었는데 어떤 유골들은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으며 심지어 웃는 유골도 있다고 한다.


19.고만통 동굴, 말레이시아
고만통 동굴을 무섭게 하는 요인은 수 천마리의 박쥐가 아니라 바로 바퀴벌레들이라고 한다. 심지어 동굴을 지날 때 몸을 타고 오르는 바퀴벌레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20.프리피야티,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티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를 입은 곳으로 현재 버려진 채로 남아있다.


22.다르가브스(Dargavs), 러시아
죽음의 도시라고 알려진 다르가브스는 전통적인 집들로 이루어진 조용한 마을처럼 보이지만 사실 공동묘지로 사용된 곳이라고 한다. 다르가브스에 간 사람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23.사가다 공원묘지(Hanging Coffins of Sagada), 필리핀
필리핀 루손섬에 있는 사가다 공원묘지에는 관들이 밖에 매달려있다고 한다. 현지 사람들은 동굴 안과 밖에 관을 매다는데 관을 밖에 매달면 사람의 영혼이 쉽게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한다.


24.부즈루자산(Buzludzha), 불가리아
불가리아의 부즈루자 산 정상에는 1980년대 불가리아 공산당이 건설한 놀라운 조각상이 있다. 현재 버려진 채로 남아있는 이 조각상은 놓인 장소와 크기로 인해 매우 무서운 장소로 여겨진다고 한다.


25.더 스탠리 호텔, 콜로라도
귀신이 나타난다고 알려진 더 스탠리 호텔은 스티븐 킹의 소설 'The Shining'의 배경이 되었다. 호텔의 418호는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방에 머문 손님들은 복도에서 아이들이 웃으면서 노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26.께이마다 그란드 섬, 브라질
또한 뱀의 섬이라고 알려진 이 섬에는 세계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뱀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보트롭스속 4000마리가 살고 있다. 보트롭스속의 독은 한 시간 이내에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한다.


27.지옥의 문, 투르크메니스탄
다르바쟈 가스 분화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카라쿰 사막에 있는 가스 분화구이다. 1971년부터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분화구는 2013년 자연 보호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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