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키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3-04-08 11:40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착실한 소녀는 조금 더 풀이 맛난 곳으로 소를 이동시키려고 고삐를 잡아끌지만, 고개를 외로 꼬며 말을 듣지 않는 소의 표정이 재미있다. 아직은 엄마소의 곁에 있고 싶어서 그러는지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린다. 어느새 소녀에겐 힘에 부칠 만큼 제법 자란 송아지.... 이전글안녕 벚꽃 23.04.08 다음글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의 봄 (오산대역) 23.03.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