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와 세례 요한(가바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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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회화를 완성한 인물로 평가되는 라파엘로가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바티칸 교황궁에 <아테네 학당> 등의 프레스코화를 그리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안정적인 삼각형 구도와 멀리 있는 사물을 흐릿하게 표현한 공기원근법(스푸마토 기법)으로 인물들 간에 오가는 애틋하면서도 평온한 감정적 교류가 잘 드러난다.
BGM:THE GREATESRLOVE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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