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메이르의 재발굴·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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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 앞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1657-9)
'우유 따르는 여인' (1660년경)
'델프트 풍경'(1660-1)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1665년경)
한국 작가 나난의 '진주 귀걸이를 한 옥수수'(2019)
[구글 아트 프로젝트, 작가 제공]
페르메이르는 주로 정적인 실내에서 사람들이 일상의 소소한 행위, 이를테면 우유를 따르고, 편지를 읽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의 일을 하는 장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들로 이름 높다. 그는 네덜란드가 유럽 교역의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리던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Dutch Golden Age)’에 델프트 시(市)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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