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_니체(184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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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_니체(1844~1900)
슬픔을 죽이는 자 하늘을 휩쓰는 자
노호하는 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 둘은 한 자궁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도록 마련되지 않았던가?
-니체(1844~1900) '미스트랄에게' 중에서
※ 미스트랄은 지중해 연안 지방에 부는 강풍
16년3월19일 mansong
Inter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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