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놓고_황금찬(1918∼20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3-08-02 10:06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보내 놓고_황금찬(1918∼2017) 봄비 속에 너를 보낸다 쑥순도 파라니 비에 젖고 목매기 송아지가 울며 오는데 멀리 돌아간 산굽잇길 못 올 길처럼 슬픔이 일고 산비 구름 속에 조는 밤 길처럼 애달픈 꿈이 있었다. Concierto Aranjuez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