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_정끝별(196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6-16 15:32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봄_정끝별(1964~) 불 들어갑니다! 하룻밤이든 하루 낮이든 참나무 불더미에 피어나는 아지랑인 듯 (...) 저 환한 것 저 따뜻한 것 (...) 털끝만한 그늘 한 점 없이 오직 예쁠 뿐! ■ 죽음, 말없다, 깨끗하다... 정말. ㅎㅎㅎ The Windmills of your mind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