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이영혜(1964~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3-07-17 10:35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파문 -이영혜(1964~ ) 수심(愁心)만 가득한 수심(水深)을 알 수 없는 저수지 한 가운데 달이 빠졌다 저 달덩이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나 평생 파문을 끌어안고 살리라 ☆기쁨은 순간이고, 고통이 본질이다. 파문을 즐기자! Tue. May 24, mansong. Fixing a Hole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