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 보는 날-오인태(196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3-07-15 18:05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혼자서 집 보는 날-오인태(1962~) 또옥 또옥 또옥 몰랐다 물방울 소리가 이렇게 큰 줄을 뻐꾹 뻐꾹 뻐꾹 몰랐다 하루 시간이 이렇게 긴 줄을 한 시, 두 시, 세 시 넘어도 식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고 혼자서 집 보는 날 몰랐다 우리 집이 이렇게 넓은 줄을 (20160302 gfs 옮김) The Lonely Night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