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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길-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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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5-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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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 발걸음은 여유가 있습니다. 
“구부러진 길”에서는 “나비 밥그릇 같은 민들레”도 만나보고, 
“날 저물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구부러진 길’은 꽃과 사람을 만나는 길입니다. 
그래서 “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들의 반듯한 삶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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