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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손이 갈 때-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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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5-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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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안다. 민들레 꽃은 민들레 꽃으로만 산다.
장미꽃은 장미꽃으로만 살고,
사람이 아무리 배우고 익혀도 몸속의 피는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어머니 따뜻한 손길을 느끼기 위한 마음,
그 마음의 근본을 따라 배꼽에 손이 간다는 마음이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사랑에서 출발하리라.
그 마음이 우리가 살며 평생 가져야 하는 기본일 것이다. (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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