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금은 먼 길을 떠나려하나니_신석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3-07-07 13:15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어머니 오늘은 고양이 조름 조는 저 後園의 따뜻한 볕아래서 힌토끼의 눈동자같이 붉은 石榴(석류)알을 쪼개어 먹으며 그리고 내일은 野薔薇(들장미)열매 붉은 저 숲길을 거닐며 가을이 남기는 이 絢爛(현란)한 風景들을 이야기하지 않으렵니까 이전글강물_천상병 23.07.07 다음글가을의 유혹_박인환 23.07.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