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엔 길이 없어_박태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3-07-11 13:34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그리움엔 길이 없어 온 하루 재갈매기 하늘 너비를 재는 날 그대 돌아오라 자란자란 물소리 감고 홀로 주저앉은 둑길 한끝. * 자란자란 :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이전글그리워_이은상 23.07.11 다음글그리움_나태주 23.07.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