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_백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3-07-11 16:09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소주(燒酒)를 마신다 이전글나의 시가 되고 싶지 않은 나의시_최승자 23.07.12 다음글나비가 된 편지_빅토르 위고 23.07.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