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_정우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3-07-12 13:30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온 삭신이 저리고 아픈 것은 참깨, 들깨 짓이여. 고놈들이 온몸을 두들김서 돌아댕기는 것이제. 가심이 뭣이 얹힌 것 맹키로 답답헌 것은 무시나 배추가 눌르기 땜시 그려. 웃배가 더부룩허고 속이 쓰린 것은 틀림없이 고추여. 고추라는 놈은 성깔이 쪼깨 사납잖여 이전글배꼽에 손이갈때_유안진 23.07.12 다음글바닷가에 대하여_정호승 23.07.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