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 손이갈때_유안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3-07-12 15:05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꽃을 보면 안다. 민들레 꽃은 민들레 꽃으로만 산다. 장미꽃은 장미꽃으로만 살고, 사람이 아무리 배우고 익혀도 몸속의 피는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어머니 따뜻한 손길을 느끼기 위한 마음, 그 마음의 근본을 따라 배꼽에 손이 간다는 마음이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사랑에서 출발하리라. 그 마음이 우리가 살며 평생 가져야 하는 기본일 것이다. (임영석) 이전글버스에서_함민복 23.07.13 다음글밭_정우영 23.07.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