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_김용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3-07-13 10:28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길가에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과 당신의 어깨에 내 머리를 얹던 어느 날 잔잔한 바다로 지는 해와 함께 우리둘인 참 좋았습니다. 이 봄은 따로따로 봄이겠지요 그러나 다 내 조국 산천의 아픈 한 봄입니다. 이전글사랑법_강은교 23.07.13 다음글사랑 얘기_김지하 23.07.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