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추억_윤동주(1917∼19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3-07-13 13:27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HTML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오늘도 기차는 몇 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까운 언덕에서 서성거릴 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이전글별을 보며_이성선 23.07.29 다음글사랑법_강은교 23.07.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