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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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BBC 뮤직 매거진 151명의 지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의 교향곡 중 3곡은 역대 최고의 교향곡 10위 안에 올랐다.
1911년 5월 18일, 나이 오십에 그의 《교향곡 10번》을 미완성 상태로 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의 유언에 따라, 빈 외곽의 그린칭 공동묘지에 그의 딸 옆에 안장되었다.
“나는 삼중으로 고향이 없다”고 말러가 말한 적이 있다.
“오스트리아 안에서는 보헤미아인으로,
독일인 중에서는 오스트리아인으로,
세계 안에서는 유대인으로서.
어디에서도 이방인이고 환영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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