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대 전투기 'KF-21' 수평 급선회·배면비행에 관람객 환호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20 11:02 목록 답변 본문 18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는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푸른 하늘을 갈랐다. 엔진 굉음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이하 서울 ADEX)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환호성을 순식간에 뒤덮었다. 보라매는 5분여 간의 기동 시범에서 수평 급선회, 배면비행 등을 통해 국산 전투기의 기술력과 위용을 뽐냈다. 보라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복좌(2인 탑승) 형태가 특징이다. 비행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라매는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200㎞)에 항속거리는 2900㎞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105 추천0 이전글4년 만에 만나는 황매산 철쭉 25.06.20 다음글2억5000만년을 이어 온 사랑-실잠자리 25.06.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