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야 안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20 11:48 목록 답변 본문 서울의 랜드마크인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이 이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고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1985년 개장한 지 39년 만이다. 한국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250여 종 총 3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모여 있고, 인어공주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로 서울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수학여행 온 학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8159 추천0 이전글가을 하늘 수놓은 오색 날개 25.06.20 다음글가뭄에 드러난 적벽동천 슬픈 풍경 25.06.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