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_전영관(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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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_전영관(1961~)
뿌리가 흙을 파고드는 속도로
내가 당신을 만진다면
흙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놀라지 않겠지
느리지만
한 번 움켜쥐면
죽어도 놓지 않는 사랑
■같은 신문 27면에
"27세 연하 연인에게 띄운 미테랑 편지 1218통 공개"
안 팽조, 33년치 모아 책으로 출간...
비밀 연인 안 팽조와 딸 마자린. - 좋은 아침! 20161011 gfs
I am a Gone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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