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작은 병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2 15:19 목록 답변 본문 지난해 10월 취항한 ‘전남511’호는 병원선으로는 국내 최대인 390t급으로 여수를 기점으로 남해안 77개 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내과와 한의과, 치과 진료실과 방사선실·임상병리실·약제실·진료 대기실 등이 있고, 의사 3명과 간호사 등 의료진 8명과 선원 8명이 승선한다.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도 가능하고 물리치료실도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956 추천0 이전글바다의 반도체 25.06.22 다음글묘도의 아침 25.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