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깨어나는 왕들의 무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2 15:40 목록 답변 본문 천년 고도 신라의 고분군인 대릉원에 어둠이 내리자 부드럽고 거대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왕들의 무덤이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물들었다. “대릉원 녹턴-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를 주제로 6월 4일까지 밤마다 열리는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 파사드’ 공연 모습이다. 천마총과 황남대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측은 인공 구조물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대릉원 유적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콘텐트를 제작했다. 미디어 파사드가 건물 외벽이 아닌 고분에서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825 추천0 관련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825 0회 연결 이전글배추 바다, 구름 바다 25.06.22 다음글반짝이는 바다의 오로라 25.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