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청룡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2 16:11 목록 답변 본문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사찰 경내로 들어서면 여의주를 물고 푸른 눈 부리부리한 용이 방문객을 맞습니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의 방어산 자락에 있는 마애사 청룡상입니다. 지난 10월 길이 38m, 폭 16m의 압도적인 규모로 완성돼 점안대법회와 함께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불사 도중 발견된 거대한 자연석에 국내 최고 조각 명장 4명이 5년 여에 걸쳐 새겼다고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8626 추천0 이전글서둘러 온 봄-경남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 25.06.22 다음글비밀의 숲 템플스테이-남양주 광릉숲 오솔길 25.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