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온 봄-경남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2 16:14 목록 답변 본문 경남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가 만개해 상춘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통도사는 국내 삼보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셔 불보사찰로 꼽힌다. 통도사 홍매화는 수령이 370여년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전령으로 알려질 만큼 개화가 이른 편이다. ‘자장매(慈藏梅)’로도 불리는데 신라시대 때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에서 따왔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251 추천0 이전글성불하는 꽃 지화 25.06.22 다음글새해에는 청룡처럼 25.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