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의 재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3 16:17 목록 답변 본문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지난해 7월 태어난 쌍둥이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어미인 아이바오 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다. 태어날 때 각각 180g·140g에 불과했던 쌍둥이 판다 몸무게는 7개월여 만에 13㎏·14㎏으로 100배 가까이 늘어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한편, 쌍둥이 판다의 언니인 푸바오는 오는 7월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257 추천0 이전글썰물에만 열리는 인생사진 명소 25.06.23 다음글순천만 찾은 흑두루미 25.06.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